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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피지 · 오발라우섬 부레타(Bureta) · 2023

피지 오발라우섬 영농형태양광: 200kW급 실증 준공, 4MW 개발 중

4MW · 개발 중

피지 오발라우섬 영농형태양광: 200kW급 실증 준공, 4MW 개발 중

피지 오발라우섬 부레타에서 엔벨롭스가 개발을 주도하는 영농형태양광 사업입니다. KOICA GCF 연계사업 기획·발굴(2018)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예비타당성조사(2019), KOICA GCF 사업제안서 작성 지원(2019~2020)을 거쳐 2020년 8월 녹색기후기금(GCF) 제26차 이사회에서 승인(SAP016)을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실증사업으로 200kW급 영농형태양광 실증 설비를 준공해 가지 등 열대 작물 재배를 실증했습니다.

실증 결과 (2023~2024)

200kWp 실증 설비(3,375㎡, 45m × 75m)의 평균 차광률은 약 60%로, 국내 기준(30% 미만)의 두 배가 넘는 강한 그늘입니다. 36개 시험구(난괴법 3~5반복)에서 8개 작물을 노지와 같은 시기에 재배한 결과, 상추·오이·토란은 생존율 94~100%였고 고추·토마토는 자랐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으며 겨자채·배추는 말라죽었습니다. 수량(건물중)은 상추 1.56 vs 1.01 t/ha(+54%), 토란 1.23 vs 1.08 t/ha(+14%)로 패널 아래가 높았고, 줄콩과 오이는 76% 줄었습니다. 패널 아래 상추의 생체 수량 31.2 t/ha는 피지 평균(8 t/ha)의 약 4배입니다.

실측으로 보정한 작물 모델(APEX, R² 0.997)로 작기와 재식밀도를 바꿔 모의한 결과, 서늘한 건기(4~7월)가 모든 채소에 유리했고, 4MWp 부지(약 7ha)에서는 토란과 상추가 가장 높은 농업 수익을 냈습니다. 수확물은 피지 농산물유통공사(AMA)가 2023~2024년 수매했고, 밭갈이부터 정식·관수·방제·배수까지 현지 마을 농업인이 함께 운영합니다. 출처: Kim, Yoon & Kim (2026), Agronomy 16(8):831.

현재 상태

4MW 본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업법인 OAS(Ovalau Agrosolar)가 2023년 11월 피지 국영전력 Energy Fiji Limited(EFL)과 25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고, KOICA가 배터리 설비(BESS)를 지원하며, 금융은 피지개발은행(FDB)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GCF는 현재 사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최종 설비 규모와 상업운전 시점은 EFL·KOICA와 협의해 확정합니다.

패널 아래 토란 재배, 200kWp 실증 설비
패널 아래 토란 재배, 200kWp 실증 설비
실증 설비 아래 가지 재배 (2024)
실증 설비 아래 가지 재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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